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
본문 바로가기
탑선골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.
김은경 (ip:) 조회수 :244
탑선리 마을에서의 올 한해 모내기가 거의 끝났다.
농가마다 물 잡고 어린 모들이 뿌리 잘 내리게 하고 가뭄 속에서도 물 걱정 없이 잘 커주길 바라고 있다.
특히 산골짜기에 논이 많다보니 야생동물들의 피해가 있다.
특히 우리 논에서는 고라니들이 모를 똑똑 끊어 놓는 심술을 부리고 있다.
그래서 각 농가마다 필요시 전기 설치 및 각종 대책을 강구 하고 있다.
올 한해는 야생동물들의 피해가 없길 바래본다.
비밀번호 : 확인 취소
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상품상세검색
아이디 비밀번호
보안접속
로그인
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,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.